만트럭, 졸음방지 트랙터 파이브스타 출시

입력 2005년09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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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김한준)가 럭셔리 트랙터인 파이브스타를 6일 출시했다.



이 트랙터는 만트럭이 한국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들여온 야심작으로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이브스타라는 차 이름은 안전성, 편의성, 디자인, 실용성, 가치 등 다섯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한다는 의미로 붙인 것.



파이브스타의 외관은 독특한 파란색으로 "5star"라는 장식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천연가죽시트, 2층 침대, 아이스박스 등 각종 편의장치를 갖췄다.



엔진은 직렬 6기통 1만2,816cc로 460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EGR(외장식, 제어형 배기가스 재순환장치)를 달아 연비를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변속기는 전진 12단, 후진 2단의 자동이며 연료절감 및 클러치 마모를 최소화했다. 연료탱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부식 방지 및 연료 효율성을 최대한 높였다. 또 LGS(레인가드 시스템)을 채택, 운전자가 졸음 등으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경보음과 함께 차선 내로 차를 유도해준다.



파이브스타의 가격은 1억5,000만원.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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