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이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기록했다.
GS칼텍스는 7일 0시부터 휘발유의 세후 공장도 가격을 ℓ당 17원 인상한다. 또 등유와 경유는 ℓ당 각각 3원과 10원 올린다. 회사측은 최근 국제시장에서의 원유 및 석유제품 가격과 환율변화 등 원가 변동요인을 감안해 기름값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기름값은 휘발유가 ℓ당 1,446원에서 1,463원으로, 경유는 1,152원에서 1,162원으로 올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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