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인사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이 초청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문 감독은 지난 4월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맨’으로 문 감독을 위촉하면서 아우디와 인연을 맺었다. 문 감독은 아우디 본사 초청으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참석하며, 이 곳에서 세계에 처음 공개되는 아우디 최초의 SUV Q7 발표행사에 자리할 예정이다. 문 감독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초대된 특별한 스포츠 스타가 됐다.
이 회사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아우디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후원을 통해 아우디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해 왔다”며 “한국의 태권도 영웅 문대성 감독이 역사적인 Q7 발표행사에 초대돼 한국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초청의미를 설명했다.
Q7은 첨단 4륜구동 콰트로를 개발한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7인승 프리미엄 SUV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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