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닛산 노크

입력 2005년09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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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일본 진출을 위한 탐색전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8일 일본 도쿄 인근 아쯔기시에 위치한 닛산 테크니컬센터에서 국산 부품 전시회 ‘Korean Supplier Expo 2005’를 열었다. 2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제품을 전시하고 닛산 및 협력업체 임직원 1,000여명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국산 부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기존의 단품 위주 부품 수출에서 나아가 모듈부품 중심의 시장공략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닛산과 현대모비스가 공동 개최한 이 전시회에는 쏘렌토 컴플리트 섀시모듈, 그랜저의 운전석·섀시·프런트 엔드모듈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현대모비스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한 브레이크 등 제동분야 부품과 첨단 부품인 ASV와 AV 시스템은 물론 플래스틱 사출품, 에어 스포일러·오일필터·와이퍼 블레이드 등 다양한 자동차용품도 함께 전시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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