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뉴SM5 택시 출시

입력 2005년09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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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첨단 SR-II 2.0 DOHC LPLi(LPG 액상분사) 엔진을 얹은 뉴SM5 택시를 출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은 뉴SM5 택시의 경우 기존 LPG엔진에 비해 효율성이 뛰어난 LPLi 엔진을 장착, 최고 136마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영하 25도의 저온에서 시동이 가능하며 50만km의 실차 내구테스트를 거쳐 택시로서의 강력한 내구성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뉴SM5 택시는 영업용인 점을 고려해 충돌안전성에도 신경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충돌강도에 따라 저압 혹은 고압으로 에어백이 전개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및 브레이크의 효과적인 제동력을 위해 EBD-ABS 및 BAS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달았다. 또 한국 NCAP기준을 준수한 자체 안전테스트에서 정면 및 측면충돌 모두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얻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동급 택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이마운티드 스톱램프 ▲도어 커티시 램프 ▲ 인사이드 도어핸들 램프의 차별화된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채용해 경쟁력을 높인 것도 큰 특징이다.



뉴SM5 택시는 고급형과 모범형의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1,474만~1,770만원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뉴SM5 택시 출시를 기념해 ‘추천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한다. 택시 구매를 원하는 주변 고객을 추천할 경우 추첨을 통해 뉴SM5 택시 등의 다양한 상품을 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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