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BM 슈퍼컴 통한 효율 극대화 추진

입력 2005년09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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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와 한국IBM은 현대차 남양종합기술연구소에 해석용 슈퍼컴퓨터 증설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해석용 슈퍼컴퓨터(183 노드급)를 증설함으로써 세계 시장의 수요 변화 등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온 디맨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혁신 프로세스 수립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 및 양산 차종에 대한 전산 시뮬레이션 비율을 늘리고 국내 산업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업계 선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상호 한국IBM 전략컴퓨팅 사업본부장은 "현대자동차가 2003년 슈퍼컴퓨터 구축에 이어 이번에 IBM 리눅스 클러스터 기반 슈퍼컴퓨터를 도입함으로써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IBM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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