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제1회 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 매년 개최하는 자선행사로 안전 및 환경,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숨은 인물을 선정하는 것. 미국 외의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시행한다.
이 상의 후보 추천은 오는 10월30일까지 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 웹사이트(www.volvoforlife.co.kr)에서 추천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신청하면 되고, 회사측은 접수된 추천서와 현지 조사 등 총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4일 갖는다.
심사위원은 환경부문의 경우 환경재단 최 열 상임이사, 오세훈 변호사다. 안전부문은 어린이안전재단 고 석 대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다. "삶의 질"부문은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 김용택 시인 등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 각 분야별 수상자 1명씩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시상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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