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니 트래블러. |
②신차
*BMW
BMW그룹이 깜짝 발표한 미니 트래블러는 이번 모터쇼를 위해 준비한 차로 쿠페-스테이션 왜건으로 불린다. 일반형보다 휠베이스가 긴 4도어로 내부공간이 넓어진 게 특징이다. 더블 리어 도어, 슬라이딩 사이드 윈도 등과 함께 새로워진 인테리어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
| BMW Z4 쿠페. |
Z4 쿠페는 새로운 직렬 6기통 3.0ℓ 265마력 엔진을 얹어 0→시속 100km 도달시간 5.7초의 성능을 보인다. 최고 안전시속은 250km. 내년 여름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Z4 로드스터를 만드는 미국 스파르탄버그공장에서 생산한다.
|
| BMW Z4 쿠페. |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컨셉트카 이오스를 발표했다. 골프를 기본으로 한 이 차는 지난해 선보인 컨셉트C를 양산형에 가깝게 만든 모델. 동급 최초로 유리 전동 선루프를 적용한 전자유압식 철재 하드톱으로 쿠페, 선루프, 카브리올레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했다.
|
| 폭스바겐 이오스. |
폭스바겐은 또 골프 가지치기모델인 4륜구동의 R32를 소개했다. 이 차는 최고출력 250마력으로 최고시속 250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 6.2초를 자랑한다. 6단 수동변속기 또는 DSG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또 다른 가지치기모델인 GT는 1.4 TSI 가솔린과 2.0 TDI 디젤의 두 가지 엔진이 있다. 강력한 엔진성능이 특징.
2006년형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는 지난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뉴 비틀 래그스터에서 채용한 헤드라이트, 후면 램프, 범퍼, 윙 등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뉴 제타는 구형보다 18cm 길어진 4,550mm로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
| 폭스바겐 이오스. |
뉴 파사트와 파사트 바리안트는 새롭게 개발한 가솔린 직분사 6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3.7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DSG와 4모션을 기본으로 갖췄다.
|
| 폭스바겐 골프 R32. |
*아우디
Q7은 4.2 FSI 엔진과 3.0 TDI 엔진을 장착한 2개 모델이 발표됐다. 모두 아우디만의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달았다. 4.2 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4.9kg·m, 0→시속 100km 도달시간 7.4초, 최고시속 248km로 웬만한 승용차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
|
| 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 |
*닛산
마이크라 C+C는 지능형 접이식 폴딩 루프를 적용한 하드톱 컨버터블로 원터치 작동과 자동 래치/언래치 기능으로 22초 안에 지붕을 트렁크 뚜껑 밑으로 접어 넣는다. 지붕을 접으면 짐칸 공간이 동급 최대인 225ℓ가 되고, 지붕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는 457ℓ가 된다. 배기량은 1.4ℓ. 마이크라 160SR은 지난 2년간의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모델. 신형 1.6ℓ 16밸브 4기통 트윈캠 엔진은 최고출력 110마력, 최고시속 183km, 0→시속 100km 도달시간 9.8초의 성능을 낸다.
|
| 아우디 Q7. |
*재규어
10년만에 풀체인지된 XK를 소개했다. 이 차는 V8 4.2ℓ 엔진을 탑재했으며 경량화를 위해 100% 알루미늄 보디를 채용했다. XJ시리즈에 썼던 알루미늄을 차체의 전 부위에 사용하고 항공기 제조에 적용하는 리벳본딩 방식으로 제작해 구형보다 강성은 31% 향상된 반면 무게는 10% 줄어든 1,595kg이다.
|
| 닛산 마이크라 C+C. |
*토요타 / 렉서스
토요타는 야리스와 RAV4, 코롤라 베르소, 아이고 등의 신차와 하이브리드카 등을 출품했다. 야리스는 첨단 패키지를 채택해 편안함과 품격 및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토요타의 유럽 디자인 스튜디오인 ED²에서 디자인했다. 11년 전 처음 시판된 RAV4는 컴팩트 SUV 스타일의 부활을 가져온 모델로 신형은 탁월한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프리미엄 품격, 첨단 기술,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코롤라 베르소는 연비를 개선한 신형 1.4ℓ 엔진을 장착했다. 이 밖에 토요타 F1의 상징인 TF105를 전시했다.
|
| 재규어 XK. |
렉서스 브랜드로는 2006년 출시할 하이브리드카 GS450h를 내놨다. 고급형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는 이 차는 하이브리드카로는 처음으로 후륜구동 방식을 채용했다. 고출력 영구자석 전기모터와 V6 3.5ℓ 가솔린 엔진을 결합시켰다. 이 밖에 렉서스는 오는 11월 유럽 판매에 들어가는 2006년형 SC430과 올 연말 출시되는 차세대 IS 등을 발표했다.
*벤츠 / 마이바흐
|
| 재규어 XK. |
벤츠의 고급 세단 S클래스의 8세대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나이트 비전 시스템, 프리-세이프 등 최신 안전기술과 다이내믹 컨투어 시트,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2세대 ABC 등을 채택해 탑승자의 편안한 승차감과 부드러운 핸들링에 신경썼다. 엔진은 신형 8기통 및 V6 가솔린이며, S320 CDI와 S600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형보다 길이는 48mm, 넓이 16mm, 높이 29mm, 휠베이스는 80mm 각각 늘어나 실내공간도 더욱 넉넉해졌다.
벤츠 ML63 AMG는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함을 상징하는 모델로 내년 하반기 세계시장에 출시한다. AMG V8 6.3ℓ 510마력 엔진을 얹어최대토크 64.2kg·m의 강한 힘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보인다. M클래스 중 최고 모델인 ML63 AMG는 AMG의 7단 자동변속기를 달았으며 S(스포츠), C(컴포트), M(매뉴얼) 등 3가지 변속모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각 변속모드에 따라 기어 변속 및 속도가 달라지는 게 특징.
|
| 토요타 야리스. |
마이바흐 57S는 AMG가 개발한 12기통 6,000cc 612마력 바이 터보 엔진을 장착해 5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등 뛰어난 엔진성능을 자랑한다. 스페셜 블랙과 실버의 도장 마감,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이트 등의 부분변경, A필러 아래 펜더와 트렁크 위에 새겨진 ‘57S’, 20인치 스포크 휠 등으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
| 토요타 RAV4. |
|
| 벤츠 S클래스. |
|
| 벤츠 S클래스. |
|
| 벤츠 ML63 AMG.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