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연합뉴스) 경남대 산학협력단과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는 13일 경남대 제1공학관 내연기관 실험실에서 교육용 엔진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차로부터 기증받은 교육용 엔진은 최고급 승용차 에쿠스에 장착되는 "V6 시그마 3.5엔진"으로 대학 내연기관 실험실에 설치돼 앞으로 기계자동화 공학부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의 실습, 연구용으로 활용된다.
경남대와 현대차는 지난 5월 자동차 산업기술에 관한 정보교환과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대학교수 현장연수, 학생 현장실습, 자동차 동아리 활동지원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