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입력 2005년09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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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을 맞아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소외계층 등에 대한 불우이웃돕기에 함께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15일 울산양육원 등 울산지역 2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전달한데 이어 북구지역 8개동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명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천수 사장 등 회사 임직원들과 이상욱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최근 임단협 타결로 화합을 도모하려는 현대차 노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현대차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생필품 3천6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전달했다. 또 북구지역 8개동에 거주하는 영세민, 경로당,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7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총 1억600만원 상당을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지원했다.

현대차 전 사장은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요즘 같은 명절 때면 더욱 외롭고 힘들기 마련"이라며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처럼 노사가 함께 나서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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