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15일부터 A6, A8 등 일부 차종에 대해 차값을 인상하다고 밝혔다.
해당 차종은 A6 2.4, A8L 4.2 콰트로, A8 6.0 12기통으로 각각 2.3%(140만원), 0.3%(50만원), 0.6%(150만원)씩 가격이 오른다. 이에 따라 5,990만원이었던 A6 2.4는 6,130만원으로, 1억6,800만원이었던 A8L 4.2 콰트로는 1억6,850만원으로, 2억3,500만원이었던 A8 6.0 12기통은 2억3,6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회사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해당 차의 옵션 추가 및 외장 업그레이드로 인한 것”이라며 “A6 2.4는 MMI 모니터를 상위 모델과 같은 크기로 확대하고 컬러 모니터로 교체했으며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했고, A8L 4.2 콰트로는 뒷좌석에 독립식 개별 모니터 및 DVD 플레이어로 구성된 RSE 시스템 장착, A8 6.0 12기통은 W12 로고 추가 장착으로 엠블럼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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