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 슬라롬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입력 2005년09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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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톱 드라이버들 간의 국가대항전인 국제 짐카나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25일 열린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오는 11월12~13일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FIA(국제자동차연맹) 공인 ‘2005 오토 짐카나 그랑프리’에 한국대표를 내보내기로 하고 선발전을 통해 대표를 뽑는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25일 안산 챔프카 경주장 특설코스에서 열리는 슬라롬 챔피언십대회에서 2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이 대회는 기존 선수는 물론 일반인 포함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타이완모터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그랑프리는 아시아지역의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가별로 젊은 유망주들의 기본 테크닉 향상 및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준비됐다. 2명으로 구성된 국가별 팀 대항전으로 총 5개 코스를 2회씩 달려 가장 빠른 기록으로 참가자 개개인의 기록 순위와 팀 순위를 정한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협회는 25일 선발한 2명의 선수에게 인터내셔널 선수 라이선스(D)를 발급하며, 왕복항공권 및 호텔 숙식(3일)을 제공한다. 이번 경기에 쓰일 차는 현대자동차 클릭 자동변속기로 타이어, 미캐닉 등 차에 관련한 부분은 주최측이 일괄적으로 제공, 선수는 개인장비만 갖추면 된다. 02-424-2951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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