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나올 유럽 신차③

입력 2005년09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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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콤비 5도어 해치백의 사브 9-3가 2008년쯤 나온다.
▲롤스로이스

*팬텀 : 롤스로이스는 팬텀 기본형에서 휠베이스를 10인치 정도 늘린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은 중동이나 아시아의 갑부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잠재수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미국에도 내년 소개할 예정이다.



*100EX 컨버터블 : 200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 같은 이름의 컨셉트카를 2007년부터 양산한다. 새 차는 4인승으로 이름은 미정.



*중형차 : 롤스로이스는 팬텀보다 작은 세단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회사측은 새 차를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플라잉스퍼보다 비싸지 않고, 차체는 좀 더 작게 만들어 새로운 틈새시장을 노릴 계획이다.



▲사브

*9-2X : 차세대 9-2X는 스바루 임프레자의 풀체인지 모델을 기본으로 2007년부터 양산한다.



*9-3 : 사브는 올해 스포츠 콤비를 소개해 중형 고급 왜건시장에 진입한다. 또 9-3 풀체인지 모델은 2008년쯤 소개할 예정이다. 이 차는 GM의 엡실론2 플랫폼을 기본으로 한다.



*9-4X : GM의 소형 고급 스포츠 왜건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2008년부터 양산한다. 세타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지만 길이는 더 짧아진다. 상시 4륜구동이 될 것으로 보이며 5인승이다. 엔진은 V6 2.8ℓ 또는 3.5ℓ.



*9-5 : 세단과 왜건 모두 풀체인지 모델을 내년 내놓는다. 엡실론2 플랫폼에서 개발했다.

풀체인지된 2007년형 골프는 구형보다 더 커진다.


*스포츠 왜건 : GM의 람다 플랫폼에서 만든 새로운 스포츠 왜건을 2008년부터 생산한다. 상시 4륜구동을 채용할 전망이다.



*9-6X : 6인승 스포츠 왜건으로 내년초 데뷔한다. 스바루 B9 트리베카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가지치기모델로 디젤엔진을 생산, 유럽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9-7X : 시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SUV로 지난 봄 출시했다. 직렬 6기통 4.2ℓ 275마력에서 290마력까지 있으며 V8 5.3ℓ도 추가한다. 그러나 9-6X는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나 9-7X는 2007년형 이후 단종할 가능성도 있다.



▲스마트

스포츠 왜건 포모어는 미국시장에서의 평이 좋지 않아 양산하지 않을 전망이다. 차세대 포투 쿠페와 컨버터블은 미국 및 유럽형에 맞는 제원으로 각각 개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 : 리디자인한 5세대 골프를 지난 5월 미국에 상륙시켰다. 뉴 골프는 구형보다 휠베이스는 3인치, 길이는 3인치, 너비는 1인치 각각 늘어났다.



*GTI : 리디자인된 3도어 GTI 해치백을 내년 1월부터, 5도어는 내년말쯤 각각 미국에 팔 방침이다. 새 차는 미국시장에서 골프의 고성능 버전으로 분리, 위치시킬 예정이다. GTI는 직접분사식 4기통 2.0ℓ 200마력 엔진을 얹었으며 스타일링과 핸들링 또한 강화했다.



폭스바겐 디자이너들은 뉴 비틀의 스타일링을 원조 모델에 더 가깝게 바꿀 예정이다.
*제타 : 리디자인 모델을 지난 3월 미국시장에 내놨으며 좀더 고급스러운 GLI를 9월부터 판매한다. 직접분사식 4기통 2.0ℓ 200마력 엔진을 장착했다. 왜건은 2006~2007년쯤 출시할 예정이나 제타란 이름을 붙일 지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뉴 비틀 : 2006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4기통 2.0ℓ를 기본으로 5기통 2.5ℓ를 추가하며 디젤 모델도 선보인다. 풀체인지 시기는 2008년쯤으로 예상된다.



*컨셉트C : 내년 5월 미국 판매에 들어가는 폭스바겐의 첫 하드톱 모델. 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뷔했으며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 컨셉트C를 기본으로 개발했다. 차체는 제타보다 크고 파사트보다 작다.



*컨셉트R : 2003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발표한 2인승 컨셉트 로드스터로 구체적인 양산시기는 나오지 않았다. 경량화된 중형 뒷바퀴굴림차로 골프 플랫폼을 기본으로 한다. 경쟁모델은 BMW Z4, 폰티액 솔스티스와 마쓰다 MX-5 미아타 등이다. 직접분사식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파사트 : 풀체인지 세단이 지난 8월부터 미국 판매에 들어갔다. 뉴 제타처럼 뉴 파사트 역시 구형보다 길이는 2.5인치, 너비는 3인치 각각 커졌다. 벤츠 C클래스를 경쟁모델로 삼고 있다. 엔진은 새로운 V6 3.6ℓ 280마력의 앞바퀴굴림으로 상시 4륜구동을 올연말 추가한다. 풀체인지한 왜건은 내년말쯤 미국시장에 내놓는다.



*고급 4도어 세단 : 파사트 윗급의 새로운 고급 세단으로 2007~2008년쯤 미국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파사트와 페이톤의 사이를 메워줄 모델로 벤츠 CLS와 비슷한 컨셉트로 개발중이다.



*페이톤 : 주요 모델변경 계획이 아직 없다.



*미니밴 : 미국시장을 겨냥해 디자인할 새로운 7인승 밴으로 현재 구체적인 모델 스케치가 나온 상태다. 2007년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뉴 파사트를 벤츠 C클래스의 경쟁모델로 기대하고 있다.


*SUV : 혼다 CR-V를 겨냥한 소형 SUV를 2007~2008년쯤 미국시장에 상륙시킨다. 투아렉과 형제차로 아우디의 소형 스포츠 왜건과는 독립적으로 개발한다.



*투아렉 : V10 디젤모델을 올연말부터 미국시장에 판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07년쯤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볼보

*C30 : 볼보는 2007년쯤 S40의 아랫급으로 3도어 해치백을 추가한다. 익스테리어는 볼보의 컨셉트카 SCC와 비슷하며 플랫폼은 S40과 공유하지만 길이는 8인치 정도 짧아질 예정이다. 미국 판매모델은 5기통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성능을 강조한다.



*S40/V50 : 주요 모델변경 계획은 아직 나와 있지 않다.



*S60 : 풀체인지된 2007년형은 포드 EUCD 플랫폼으로 옮겨 생산한다. 롱 휠베이스 모델과 함께 기존의 숏 버전도 내놓는다.



*C70 : 새 차는 S40 플랫폼으로 이전해 생산하며 구형보다 크기는 커졌다. 내년부터 미국시장에서 시판하며 하드톱 모델로 이탈리아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했다. 차체는 S40과 공유하지 않으나 인테리어는 일부 채용했다.



*V70 : 풀체인지 모델을 2007년 미국에 출시한다.

볼보 C70 컨버터블은 구형의 소프트톱에서 하드톱 모델로 변했다.


*S80: 체인지 모델을 2007년초 미국에서 판다. 스타일링은 좀더 공격적으로 변했으며 상시 4륜구동을 더했다. 엔진은 현재 판매중인 모델 외에 옵션으로 XC90이 사용하는 야마하의 4.4ℓ를 택할 수 있다.



*V90 : 2008년부터 미국시장에 출시할 대형 고급 왜건으로 디자인은 컨셉트카 VCC를 기본으로 한다.



*XC50 : 컴팩트 세단을 기본으로 한 스포츠 왜건으로 S40 플랫폼에서 개발했다. 유럽시장 내 판매만을 위해 만든 전략모델로 2007년쯤 출시한다.



*XC70 : 풀체인지 모델을 2008년초에 선보인다. 새 차의 디자인은 좀 더 근육질로 변할 예정이다.



*XC90 : 직렬 5기통 터보 엔진은 단종하는 대신 2007년쯤 새로운 직렬 6기통 엔진을 채용한 모델을 내놓는다.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2007년 출시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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