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역삼·압구정·일산 딜러로 클라쎄오토 결정

입력 2005년09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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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20일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새로운 딜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쎄오토는 역삼동, 압구정동, 일산에 전시장을 순차적으로 열어 폭스바겐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9월16일 기사 참조>

오는 1일 개장하는 역삼동 매장은 80평 규모로 골프, 보라, 뉴비틀, 파사트 등을 전시하며 테헤란로 주변의 고소득층 소비자를 타깃으로 집중 공략한다. 10월말 오픈하는 압구정동 전시장은 총 350평 규모로 페이톤, 투아렉만을 위한 럭셔리카전용 매장이다. 두 차종을 위해 엄격한 테스트와 교육을 거쳐 선발한 고급차 전문 영업사원들이 판매를 전담한다. 또 리프트 7개 규모의 퀵서비스센터를 갖춘다. 클라쎄오토는 두 전시장 개장 이후 빠른 시간 안에 일산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새 딜러 및 전시장 추가로 최대 연 30%의 판매신장을 목표로 삼았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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