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지난 21일부터 카히스토리(자동차 보험사고 이력정보서비스) 사용후기 모집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카히스토리는 차량번호 조회를 통해 신차 출고 이후로부터 변경된 차량번호, 소유자 변경사항, 영업용 또는 렌터카 사용 여부, 보험으로 사고처리한 기록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주로 중고차를 사고 팔 때 이용된다. 이벤트 참가요령은 카히스토리 이용 시 불편한 점에 대한 건의사항, 유용하게 활용했던 경험 등의 사례를 적어 사이트(www.carhistory.or.kr)에 올리면 된다. 보험개발원은 채택된 응모자들에게는 정보조회 무료쿠폰을 제공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중고차 거래 시 사고차가 무사고차로 둔갑해 소비자를 속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사고이력만 조회해도 이러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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