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GS칼텍스는 22일 허동수 회장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S타워 28층에 마련된 영업현장 상황실인 "킥스(Kixx)룸"개설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킥스룸은 영업현장과 본사의 전략부서를 실시간으로 긴밀히 연결하는 곳으로 영업현장의 애로점과 업계의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해 시장상황에 적합한 영업전략과 대응책을 수립한다. GS칼텍스는 킥스룸에 상시 주재하는 직원을 배치해 인터넷과 유무선 통신장비는 물론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전달되는 각종 현장 정보를 종합해 본사의 전략부서에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본사 직원들과 지사나 영업소 직원들이 활발한 토론, 회의 등을 벌일 수 있도록 하고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영업전략과 대응책 등 중요 의사결정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고유가 등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킥스룸은 영업 종합상황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적합한 영업전략과 대응책을 수립해 시장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