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6월 딜러로 영입한 SK네트웍스가 23일 서울 대치동에 전시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SK가 볼보의 기존 딜러였던 원익 매장을 인수, 개조한 이 전시장은 270여평 규모로 볼보의 주력모델 8대를 전시했다. 이 곳은 서울의 볼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고객상담실, 커피 등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는 카페 분위기의 고객대기실 등을 갖췄다. SK는 9월말쯤 원익이 운영했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정비센터 인수작업을 마치고, 이 곳 역시 재개장할 계획이다. 정비센터는 100평 부지에 리프트 2대, 미니 쇼룸, 고객대기실 등을 두고 있다.
SK 관계자는 “대치점에는 지점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영업인력으로 월 평균 50대를 파는 게 목표”라며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통해 판매는 물론 질적인 부분에도 신경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02-2007-7900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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