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이너큐브, 정보통신 기술협력 전략적 제휴

입력 2005년09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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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차세대 차량 개발을 위해 텔레매틱스 전문업체 이너큐브와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 날 "차세대 차량개발 정보기술 협력 제휴"에 관한 조인식을 갖고 오는 2008년까지 향후 3년간 ▲텔레매틱스 시스템 ▲차량항법 시스템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 시스템 ▲운전자정보 시스템 ▲차량 스마트카드 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쌍용은 이를 통해 자동차에 적용되는 정보통신 융합 및 차량 복합연구 등을 연구, 차세대 멀티미디어 및 맞춤형 고객서비스, 운전성향 분석 및 차량관리 등의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자동차 전장분야의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너큐브는 자동차 전장 IT기술 분야에서 10년 노하우를 가진 업체로 정보화 및 지능화가 가속되는 차량 전장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올초 쌍용 뉴체어맨, 뉴렉스턴 등에 KTF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EVDO 기반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에버웨이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정보통신부 텔레매틱스 정보센터(TELIC) 구축 및 운영, 교통방송(TBN) DMB용 방송센터 구축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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