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CJ그룹이 스포츠마케팅 차원에서 카레이싱팀 창단을 추진중이다.
CJ그룹 관계자는 26일 "내년도 관련 대회 출전을 목표로 카레이싱팀을 창당하기로 하고 수입 자동차업체, 카레이서들과 접촉하는 등 시장조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룹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것이 이번 사업 추진의 주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우리와 함께 할 자동차업체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협상이 더 늘어지게 되면 내년 대회 출전은 어려워 질 수도 있다"면서 "자동차업체들이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사업 비용이 만만치 않고 아직 확정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추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