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네비게이션 업체 카포인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현지 자동차업체 등과 차량 네비게이션 기기 "티보"(Tibo)를 내년 상반기까지 20만대 납품키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카포인트는 현지 자동차 업체 등과 납품할 제품, 월별 납품 물량, 애프터서비스 부품 납품 기간 등에 대해 논의한 뒤 다음달 중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합의된 물량은 7천만 달러(700억원) 규모로 이는 올 상반기 수출 물량의 7배에 해당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