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에 근무하는 부부가 손보분야 세계 최고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미국 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자격증을 업계 최초로 취득해 화제다.
현대해상에 근무하는 조진표 대리(33)와 삼성화재 장영수 대리(여,32)가 그 주인공. 조 대리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99년 12월 현대해상에 입사, 해상업무부 해상보험팀을 거쳐 기업보험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장 대리는 미국 조지아주립대 보험학과를 졸업, 미국 현지 보험회사 네이션와이드에 근무했으며 삼성화재 해외수재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25명만이 이 시험에 합격했을 정도로 시험이 어려운 것으로 정평나 있다. 합격자 중 현대해상에 9명, 삼성화재에 8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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