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의 차세대 프리랜더 스파이샷이 자동차전문지 휠스24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휠스24는 스파이샷을 기본으로 아티스트의 작업을 통해 위장막을 벗겨낸 뉴 프리랜더의 스케치를 공개했다. 차세대 프리랜더의 모습은 최근 판매에 들어간 디스커버리3와 비슷한 스타일링에 크기만 줄여 놓은 듯하다. 또 현재 모델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측면 역시 디스커버리3를 닮아 평평한 모습이나 뒷모습은 박스 스타일로 리어 라이트 부분이 더 커졌다.
인테리어는 현재 모델보다 소재가 고급스러워졌으며 내부 공간은 더 커졌다. 대시보드엔 디스커버리 신형의 TRS(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를 간소화한 제어 시스템을 갖췄다.
새 차는 차세대 몬데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엔진은 랜드로버의 V6 2.5ℓ와 함께 포드의 V6 3.0ℓ도 얹을 전망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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