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P=연합뉴스) 자동차 메이커인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메르세데스 부문에서 최소한 5천명분에 해당하는 일자리가 없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예상은 "메르세데스 살리기"에 전력하고 있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디터 제체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8일 미 디트로이트에서 이 회사 관리위원회를 만나기 앞서 나왔다.
그룹내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메르세데스 부문에서 5천개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다른 관계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다른 부문에서는 감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