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동차보험이 교보다이렉트운전자보험을 29일부터 판매한다.
소멸성 보장보험인 이 상품의 보험료는 월 1만원 수준으로 기존 장기 운전자보험보다 저렴하다. 여러 가지 보장이 들어 있어 보험료가 3만~4만원으로 형성된 기존 운전자보험과 달리 필요한 내용만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교보자보는 설명했다. 또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 10%를 아낄 수 있다.
3년 만기 기본형상품(9,110원)을 선택한 개인운전자의 경우 교통사고로 사망·후유장해를 입으면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 벌금 및 형사합의지원금은 최고 2,000만원, 방어비용은 200만원, 면허취소의 경우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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