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 창원 오토살롱과 함께 개막

입력 2005년09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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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이 29일 창원 전시 컨벤션센터(CECO)에서 튜닝카 축제인 창원 오토살롱과 동시에 열렸다. 두 행사는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이주영 경상남도 정무부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 박종만 무역협회 본부장, 창원시가 주도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결성식에 초청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8개시 시장 및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부품산업전에는 GM대우자동차 등 국내외 68개사가 총 202부스에 달하는 공간에 각종 부품을 출품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자동차 공업도시인 창원을 인지시키고 있다.





창원 오토살롱에는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튜닝된 차들이 선보였다. 국내 튜닝업체들도 하니웰코리아를 비롯해 RV 및 퍼포먼스 튜닝을 통해 새롭게 조율된 차들로 참가, 튜닝카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카오디오 및 레이싱퀸 포토 컨테스트 등의 행사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창원 오토살롱은 일반인들에게 흔치 않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로 양산차메이커 위주의 일반 모터쇼와 달리 갖가지 기발한 튜닝 아이디어들이 적용된 이색 개조차 80대 가량이 선보였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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