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FP=연합뉴스) 독일의 세계적 고급 스포츠카 업체 포르셰는 유럽 최대 자동차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VW) 총 주식의 10.26%에 해당하는 보통주 3천290만주를 매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포르셰는 외국 자본의 VW 적대적 인수를 막기 위해 앞으로 VW 주식의 20%까지 사들여 최대주주가 될 것이며, VW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경영감독위원회 내에서도 지분에 걸맞는 위상을 확보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