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경남 창원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5 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 에 참가했다.
창원컨벤션센터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GM대우는 총 9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마티즈와 지난 8일 선보인 젠트라, 라세티, 스테이츠맨 등 총 4대의 완성차를 전시한다.
이 회사 창원본부장 민경구 전무는 "GM대우가 지역 내 공헌도가 높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코자 완성차업체로는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5 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은 경상남도, 창원시,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주최하고, 자동차공학회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총 2,367평 규모의 전시관에 12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최측은 바이어 2,000여명(해외 200여명)과 일반인 1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