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GM '자동운전기술' 공동연구 합의

입력 2005년09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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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미국 GM과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자동운전기술" 공동연구에 합의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자동안전기술은 무선통신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들이 서로 위치를 확인하고 주행을 자동제어 할 수 있는 것으로 사고방지와 정체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미래 도로교통체계(ITS)의 핵심이다. 공동연구에서는 무선통신체계 확립과 자동차의 자동제어 방식 개발이 핵심이 된다. 성공하면 자동차에 장착되는 장치가 신호등과 교차로에 설치된 통신장치로부터 전파를 받아 다른 차의 위치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거나 자동 감속 등을 통해 일정한 차간거리를 유지토록 해준다.

양사는 자동운전기술의 공동연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이 기술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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