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카대회 무산 진상규명 요구

입력 2005년09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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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안산지방자치개혁 시민연대"는 30일 챔프카 월드시리즈 안산대회 개최 무산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챔프카 대회를 불과 보름 앞둔 시점까지 티켓예매가 이루어졌고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대회홍보가 진행된 상황에서 대회가 무산됨에 따라 안산시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고 적지 않은 행.재정적 피해를 입게 됐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피해방안을 최소화하고 송진섭 시장은 무산에 따른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어 "안산시는 그동안 항공테마파크, 화랑유원지 유희시설 설치, 드라마세트장, 경정장, 해양레저단지, 챔프카 등에서 보듯 수십억에서 수천억이 소요되는 각종 사업을 명확한 검증 없이 추진하다 실패하는 전례를 되풀이했다"며 "시는 앞으로 각종 사업 추진시 충실한 타당성 검증을 통해 사업을 결정하고 의회 역시 검증절차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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