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효성기계공업이 제작·판매한 오토바이 코멧 250과 250S 1,550대에 결함이 발생, 제작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2년 9월24일부터 작년 5월19일까지 생산된 모델로 차대 및 뒷바퀴를 연결하는 완충장치 지지대에 균열이 발생, 운행 시 주행속도가 감소하거나 뒷바퀴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서다. 회사측은 오는 1일부터 2007년 3월31일까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완성차 대리점에서 관련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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