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현대차 공장유치 확정되지 않았다"

입력 2005년10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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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서울 dpa=연합뉴스) 체코 정부 기구인 체코인베스트는 30일 현대자동차가 체코에 10억유로를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확정한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체코인베스트의 대변인은 "현대측과 현재 접촉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현대차 김동진 부회장도 "체코에 공장을 지을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우리에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그러나 "체코가 가장 유망한 후보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에서 30일 체코에 공장을 지을 것이라는 현대측 발표가 나온데 대해 "금융시장을 의식해 그런 것 같다"면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체코 외에 폴란드와 헝가리도 연산 30만대 규모의 현대차 공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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