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연합뉴스) 도요타가 중국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새로운 딜러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하지 않은 채 도요타가 빠르면 내년 중반부터 캠리를 연간 10만대 가량 중국에서 판매한다는 목표 하에 전문 딜러 110여개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되면 중국내 도요타 딜러망은 기존의 크라운과 렉서스용을 포함해 모두 300개로 늘어난다. 도요타는 북미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 모델인 캠리를 중국에 상륙시켜 혼다 및 미국과 유럽 경쟁사들과 더욱 치열하게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이 보도에 대한 도요타측 반응은 즉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