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월중 내수 1만631대와 수출 284대 등 총 1만915대를 판매, 전년동월에 비해 48.6%의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내수시장에서 SM7 1,518대와 SM5 5,745대, SM3 3,368대가 각각 판매돼 전년동월보다 54.9%가 늘어난 반면 수출은 284대로 7.8% 감소했다. 회사측은 그 동안 SM5 한 차종에만 치우쳤던 판매가 분산되면서 1만대를 넘긴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올 1~9월 르노삼성의 누계 판매는 내수 8만3,916대와 수출 2,887대 등 총 8만6,8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863대)과 비교해 42.6%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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