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9월 한 달간 내수 9,017대와 수출 9만8,462대 등 총 10만7,47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7.1%,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51.8% 늘어난 기록이다.
내수는 9,017대로 전월 대비 17.1%, 지난해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가 고유가에 힘입어 4,07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소형 신차 젠트라 출시에 따라 소형차 판매실적도 852대로 크게 늘었다. LPG차인 레조도 631대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수출은 9만8,462대로 전월 대비 17.1%, 지난해 동기 대비 58.1% 신장했다. 완성차의 경우 총 4만9,639대를 내보냈다. 중국, 인도, 태국, 콜롬비아, 베네주엘라 등에서의 현지 생산증대에 따라 KD도 4만8,823대로 지난해 대비 86% 증가했다.
한편, GM대우의 올 1~9월 누계는 내수 7만8,560대, 수출 72만620대 등 총 79만9,180대로 지난해에 비해 25.6% 신장했다.
*차종별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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