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로 유사휘발유 신고 접수

입력 2005년10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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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고유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유사휘발유 제조.판매 행위를 소방방재본부의 "119 전화"를 통해 신고 받아 강력 단속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119전화를 통해 유사휘발유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단속반을 투입, 상시 단속할 방침이다. 유사휘발유는 각종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되고 주유시 화재, 폭발 위험이 높으며 발암물질인 알데히드 배출량이 휘발유보다 20∼60% 많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달 5∼10일 서울시내 카센터 등 1천19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벌여 유사휘발유를 저장하거나 취급한 31건을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변 차량에서 몰래 팔던 유사휘발유가 고유가 분위기를 타고 주택가 점포로까지 파고 들고 있다"며 "정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119를 통해 시민 신고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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