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저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입력 2005년10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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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조달청은 연내 수도권 공공기관에 공급할 저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350대(128억원 상당)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1400cc급에 가솔린과 전기모터를 병설한 차량으로 도심에서는 전기모터로, 고속주행 때는 가솔린 엔진으로 각각 주행하며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받는 수도권 내 지자체(산하기관 포함)와 중앙행정기관 등에 우선 공급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를 50% 이상 개선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30% 줄인 친환경 고효율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2개사와 계약했다.

차량가격은 대당 3천670만원이며 자동차 기술개발 및 부품 국산화, 제품의 평가 등을 위해 대당 2천8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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