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뉴 LS는 어떤 모습?

입력 2005년10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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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최고급 세단인 LS의 다음 세대 모델이 테스트 드라이빙중 미국 아리조나주 킹맨에서 자동차전문지 더카커넥션에 포착됐다. 더카커넥션은 새 차가 주차된 모습을 기본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그린 뉴 LS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렉서스 브랜드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뉴 LS는 언뜻 보기엔 현재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차의 너비와 함께 타이어가 커졌다. 휠베이스도 길어졌다. 새 차의 엔진은 현재의 LS430보다 개선된 V8 4.6ℓ로 차 이름 역시 LS460이 될 듯.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워졌으며 렉서스의 첨단 전자제어 기술이 채용됐다.

렉서스는 LS460의 하이브리드 버전인 LS600h도 내놓을 것이란 소문이 있다. 이 차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에서 조립한 V8 엔진을 얹을 전망이다.

LS460은 2007년형으로 내년 가을쯤 미국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새 차 출시 한 달 후쯤 데뷔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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