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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GT-R. |
오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05년 도쿄모터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닛산 양산차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오토모티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닛산이 이번 모터쇼에 내놓을 차 중 GT-R은 브랜드를 닛산으로 할 지 또는 인피니티로 할 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스포츠카지만 2008년쯤 양산될 전망이다.
3열 6인승 컨셉트카 아메니오에 대해 닛산측은 미니밴이 아니라 ‘멀티-피플 커리어’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모든 시트는 붉은 가죽으로 돼 있어 거실 소파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며 1~2열 좌석을 눕히면 편안한 휴식공간이 된다. 또 일본 전통 건축양식인 로즈우드가 적용된 패널을 채택했으며 지붕엔 라이트를 달아 조명등 역할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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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아메니오. |
토요타 사이언의 경쟁모델로 만든 컨셉트카 노트는 닛산의 디자이너가 스포츠 의류업체인 아디다스에서 영감을 받아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었다. 소비자들은 이 차의 앞뒤 범퍼 커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프론트 엔진, 뒷바퀴굴림으로 세팅된 포리아는 짧은 오버행과 긴 후드, 컴팩트한 운전석 등이 눈에 띈다. B필러가 없어 뒷좌석 승객도 차에 타고 내리는 게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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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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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포리아.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