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도쿄에서 차세대 닛산을 본다

입력 2005년10월1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닛산 GT-R.
오는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05년 도쿄모터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닛산 양산차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오토모티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닛산이 이번 모터쇼에 내놓을 차 중 GT-R은 브랜드를 닛산으로 할 지 또는 인피니티로 할 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스포츠카지만 2008년쯤 양산될 전망이다.



3열 6인승 컨셉트카 아메니오에 대해 닛산측은 미니밴이 아니라 ‘멀티-피플 커리어’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모든 시트는 붉은 가죽으로 돼 있어 거실 소파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며 1~2열 좌석을 눕히면 편안한 휴식공간이 된다. 또 일본 전통 건축양식인 로즈우드가 적용된 패널을 채택했으며 지붕엔 라이트를 달아 조명등 역할을 하도록 했다.

닛산 아메니오.


토요타 사이언의 경쟁모델로 만든 컨셉트카 노트는 닛산의 디자이너가 스포츠 의류업체인 아디다스에서 영감을 받아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었다. 소비자들은 이 차의 앞뒤 범퍼 커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프론트 엔진, 뒷바퀴굴림으로 세팅된 포리아는 짧은 오버행과 긴 후드, 컴팩트한 운전석 등이 눈에 띈다. B필러가 없어 뒷좌석 승객도 차에 타고 내리는 게 간편하다.



닛산 노트.










닛산 포리아.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