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GM대우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다마스 1대를 창원시 신촌동 선린복지법인 풀잎마을에 기증했다.
11일 오전 풀잎마을에서는 GM대우 창원공장 민경구 본부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박종훈 시 복지환경국장, 풀잎마을 임중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우 이동용 차량 기증식"이 열렸다.
민 본부장은 "GM대우는 힘든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GM대우한마음재단"을 설립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풀잎마을 장애우들을 위해 차량을 기증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임 원장은 "향토기업인 GM대우가 복지시설에 큰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며 "기증받은 차량은 초.중.고교생들의 학업과 다양한 여가활동 등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증한 차량에는 "GM DAEWOO는 창원 시민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