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는 렉서스 자선골프대회 기금 4,000만원 전액을 국립암센터(박재갑 원장)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2001년부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 국립암센터 내 연구기금을 꾸준히 적립해 왔다. 이는 국내 수입차업체 가운데 의료 연구발전을 위해 조성한 최초의 전문기금이다. 대회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로 기금을 만들었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액수만도 총 1억5,335만8,395원에 이른다.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 사장은 “렉서스 자선골프대회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해 온 한국토요타와 고객들의 마음이 일치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퇴치 연구를 위해 한국토요타가 렉서스 고객들과 함께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함께 한다는 게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제주 엘리시안CC에서 열린 제5회 렉서스 자선골프대회에는 200여명의 고객들과 함께 렉서스가 후원중인 SBS의 ‘렉서스배 부부 골프 챌린지’의 MC인 김용균 프로가 참가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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