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새 엔진 얹은 신형 5t 메가트럭 출시

입력 2005년10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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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5t급 신형 메가트럭을 12일 출시,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측에 따르면 신형 메가트럭은 새로 개발한 최신 전자식 커먼레일 방식의 K-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70.0kg·m의 동력성능으로 기존 엔진 대비 등판 및 가속성능을 향상시키고, 5%의 연비를 개선해 경제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신기술인 파일럿 분사 방식을 채택해 디젤엔진의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



이 밖에 새롭게 적용된 리놀륨 매트와 천연가죽, 인조가죽시트로 실용성을 높였고,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중형 트럭의 상품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고 현대측은 설명했다.



신형 메가트럭의 판매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DLX 장축 모델이 3,650만원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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