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하이카와 하이라이프 투톱체제로

입력 2005년10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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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브랜드 하이카(Hicar)에 이어 장기보험 브랜드 하이라이프(Hi Life)를 선보인다.



현대해상은 12일 “장기보험 브랜드 하이라이프를 출시한다”며 “자동차보험 브랜드 하이카와 함께 투톱 형태의 브랜드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하이라이프는 고객이 여유롭고 자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켜주는 현대해상의 서비스 정신을 담은 장기보험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현대는 판매채널 다각화와 업종 간 장벽 붕괴로 경쟁이 날로 치열해져가는 시장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수익원인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장기보험 브랜드를 내놨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가열되고 있는 장기보험시장의 브랜드화 추세에 발맞춰 자동차보험 위주의 소비자 인식을 장기보험 영역으로까지 넓혀 안정적인 매출신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다.



현대는 이와 함께 영업조직을 전통적인 판매방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전문성을 갖춘 유비쿼터스형 조직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워 TRM·설계사 등으로 불리던 영업조직의 이름을 하이-플래너로 통일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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