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AFP=연합뉴스) 독일의 고급 스포츠카 메이커인 포르셰는 최근 중국 내 매출이 급증함에 따라 내년까지 중국 매장을 두배로 늘릴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포르셰 대변인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지와 회견에서 "중국 내 포르셰 매장은 현재 9개이며, 그 수는 2006년까지 2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셰는 지난달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내 매출 급증 사실을 보고했으며, 벤델린 비데킹 포르셰 회장은 현재 중국 매장 확대 논의차 아시아를 방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