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는 17일 독일 다임러크라이슬러에 2인승 경차 스마트용 신형 가솔린 엔진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쓰비시측 대변인은 언제부터 엔진 공급을 시작하며 매년 얼마 정도의 엔진을 공급할 계획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은 이날 미쓰비시가 매년 8만~10만개의 엔진을 2006년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쓰비시의 새 엔진이 알루미늄과 수지 재질을 채택해 가벼우며 연비가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