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닛산 자동차가 글로벌 판매증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지금의 3개년 계획을 마친 이후 인도에 첫번째 현지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008년 3월까지를 기간으로 한 이른바 "밸류 업" 플랜 아래 15%의 비용절감과 28개의 신모델 및 리디자인 모델들의 판매증가를 추진하고 있다.
시가 도시유키 닛산 최고운영담당(COO)은 이날 도쿄 모터쇼에서 "인도시장을 조사하고 있고 어떤 종류의 모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관찰하고 있다"며 ""밸류 업" 이후에 인도 시장 전략과 공장건설 계획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