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이색 디자인 전시회 개최

입력 2005년10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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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고무 소재를 바탕으로 한 주제 ‘It’s Rubber’의 디자인 컨셉트전을 오는 24일까지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05"의 특별 행사기간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 신발, 전선, 축구공, 반창고, 스파이더 맨 등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 소재가 고무라는 것. 이에 착안, 고무를 소재로 한 타이어와 디자인을 조화시킨 전시회를 준비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행사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05의 일환으로 열리며 고무를 소재로 한 디자인 제품, 운전의 즐거움을 영상으로 표현한 인조이 드라이빙 영상물, 인간의 신체와 고무를 대비해 타이어 트레드로 형상화한 슈퍼 그래픽 전시물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02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국내외 디자인기업의 신제품, 뉴 디자인의 발표 및 홍보, 디자인 인재와 솔루션 확보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올해는 고무를 소재로 한 한국타이어 디자인 컨셉트전을 비롯해 스웨덴, 독일,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10여개국 우수 디자이너 초청전, 국내외 30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의자를 소재로 활용한 의자 상상전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모션 활동 등을 통해 미래 및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98년부터 2년마다 일반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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