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이 지난 19일 개막된 도쿄모터쇼에 포텐자 RE050 모델을 장착한 페라리 GG50을 전시했다.
브리지스톤이 최근 명품 브랜드로 발표한 포텐자 RE050은 이미 612 스카글리에티, 엔초 페라리 등에 장착됐으며 GG50에 달리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런플랫 타이어로 펑크가 나서 공기압이 모두 빠져도 최고시속 80km,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 탁월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도쿄모터쇼 브리지스톤 부스에 전시된 페라리 GG50은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자신의 디자이너 인생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컨셉트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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