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된 39회 도쿄모터쇼에 가장 경제적인 프로포타입 스포츠카 에코레이서를 깜짝 발표했다.
이 차는 연비가 ℓ당 29.4km나 되는 경제적인 모델로 쿠페, 로드스터, 스피드스터의 특징을 하나로 조화시킨 게 특징. 또 이 차는 EU5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적인 1.5ℓ 136마력의 차세대 TDI 엔진을 얹었다. 최고시속 230k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 6.3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회사측은 디젤과 가솔린의 장점만을 결합한 차세대 엔진과 합성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엔진 등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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