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20일 국내에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터 엑스트림’에서 아우디의 최고급 모델인 A8 6.0 12기통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강하고 속도감 넘치는 추격신이 압권인 이 영화에 A8 6.0을 등장시켜 프리미엄 럭셔리카 아우디의 품격과 스포티 주행의 진수를 동시에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트랜스포터 엑스트림은 흥행제작가로 변신한 프랑스의 뤽 베송 감독이 제작 및 각본을 맡았고 루이 레테리에 감독이 연출, ‘이탈리안 잡’의 제이슨 스태덤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비밀리에 물건을 운반하는 ‘트랜스포터’였던 주인공이 은퇴 후 경호를 맡았던 소년이 납치되면서 사건 배후의 거대 마약상을 추격한다는 내용의 이 영화는 2005년 9월2~5일 노동절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흥행작이다.
주인공인 제이슨 스태덤은 아우디 A8 6.0과 함께 열정적이고 스펙터클한 추격신을 만들어내고, A8 6.0은 긴박하게 펼쳐지는 추격전에서도 흐트러짐없이 정확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인다.
트랜스포터 엑스트림에는 A8 6.0 외에도 A3 스포트백, 특별 제작된 A8 등 총 7대의 아우디차가 나온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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