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자동차 종합연구단지 기공

입력 2005년10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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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21일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 14만5,000평 부지에 자동차성능시험장 및 연구개발시설인 "GM대우 청라테크센터"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청라테크센터 건립은 지난해 3월 GM대우가 인천시에 자동차성능시험장 및 연구개발센터 건립의향을 밝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완공은 오는 2007년이다. GM대우는 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자하며 부지는 인천시가 제공했다.



연구센터에 들어서는 자동차성능시험장은 직선주행로, 승차감평가로, 주행안정성평가로, 언덕로, 주요 수출국가별 현지 대표도로를 재현한 특수도로 등으로 구성된다. 또 실차 주행시험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장비와 기온, 바람, 비, 눈 등 다양한 기후조건이 재현되는 ‘CWT(Climate Wind Tunnel)’, 주행중 운전자가 느끼는 진동과 소음을 시험할 수 있는 무향실(無響室), 기타 첨단 테스트장비 등을 두루 갖추게 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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